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국민은 강제동원에 대한 공식사과를 받지 못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언제 받았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12
  • 게시일 : 2023-12-14 14:38:10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4일(목) 오후 2시 2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은 강제동원에 대한 공식사과를 받지 못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언제 받았습니까?

 

윤석열 정부가 UN에 보낸 수정의견서에 여전히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고 표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정부를 대변하느냐는 논란에 ‘실무자의 부주의’라며 수정하겠다더니, 왜 바뀌지 않고 그대로 보냈습니까?

 

피해자들과 국민은 일본의 공식사과를 받지 못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대체 누구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합니까? 기시다의 개인적 유감 표명이 ‘공식사과’입니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일부 피해자들이 사과와 보상을 요구한다’며 국민의 피해를 남의 일 마냥 적어놓았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정부의 이런 태도가 국민의 입에서 “대체 어느 나라 정부냐?”는 한탄을 나오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을 위해 강제동원과 위안부 문제 숨기기에 급급한 윤석열 정부의 사대주의적 외교행태에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국민에게는 한없이 차갑고 일본에게는 더없이 따뜻한 윤석열 정부의 태도는 국민의 마음을 차갑게 식도록 만들고 있음을 똑똑히 알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