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국민은 낙제라는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 대통령실, 참 낯부끄럽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2
  • 게시일 : 2023-12-13 13:34:58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은 낙제라는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 대통령실, 참 낯부끄럽습니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씨가 한 라디오프로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소통 점수를 90점이라 상찬했습니다. 

 

국무회의 중 코피 쏟은 대통령의 모습을 자랑한 대통령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확인한 냉엄한 민심을 그새 잊었습니까?

 

대통령실과 민심과의 괴리가 충격적인 수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첫해부터 레임덕 지지율로 출범했으며, 여전히 국민 60%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 다수가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낙제점을 주고 있는데, 민심을 정확히 전달해야 할 대통령실 참모들은 정작 "우리 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참모들이 '윤비어천가'만 외치며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데 국정 운영이 잘 될 턱이 있습니까? 이러니 119대 29란 초라한 성적표로 국제적인 망신까지 당하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낯부끄러운 '북 치고 장구 치기'를 멈추고 지금이라도 국정 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국민의 준엄한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히 전달하기 바랍니다. 

 

민심을 외면한 위정자의 최후는 비참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