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호구 외교’를 계속 할 셈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06
  • 게시일 : 2023-12-13 13:05:45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호구 외교’를 계속 할 셈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네덜란드 국빈 방문 중 한국과 네덜란드 관계가 ‘반도체 동맹’으로 격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대통령실도 뒤질세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과 ASML간 각각 체결한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이미 동맹 단계까지 끌어올렸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이번에도 지난달 영국 국빈 방문시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의 ‘호구 외교’가 재현되지 않을지 우려하고 계십니다. 

 

당시 윤석열 정부는 영국의 경기부양을 위해 34조원을 쏟아 붓기로 약속한 대가로 영국으로부터 1조 5천억원의 투자유치만 약속 받았습니다. 

 

성과가 아니라 참사라고 해야 할 처참한 성적표입니다. 더욱이 윤석열 정부는 미국에 72조원 투자까지 약속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나라 영업사원입니까?

 

정부는 대기업 감세로 ‘세수 펑크’를 내고 건정재정을 외치며 국민의 허리띠 졸라매놓고 대통령은 ‘호구 외교’로 다른 나라에 돈을 퍼주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선심성 해외투자로 국익을 훼손하는 일이 더는 없어야 합니다.

 

이번 네덜란드 방문부터 달라진 외교를 기대했던 국민들의 희망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결과를 철저히 살피고 지켜보겠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