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강도형 후보자는 개인 문제를 넘어 윤석열 정부 인사검증 의지의 문제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0
  • 게시일 : 2023-12-11 13:34:35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1일(월) 오후 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강도형 후보자는 개인 문제를 넘어 윤석열 정부 인사검증 의지의 문제입니다 

 

국민의힘이 강도형 후보자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 검증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도형 후보자를 지명 철회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하겠다는 것입니까? 

 

검증 대상에 세울 수 없는 사람을 기어코 청문회장에 세우고야 말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기가 막힙니다. 

 

강도형 후보자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윤석열 정부 인사검증 의지의 문제입니다.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의 강도형 후보자보다 이런 부도덕한 인사를 무작정 국무위원 자리에 앉히겠다는 대통령과 여당의 인식이 더 심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이런 부도덕한 인사를 뻔뻔하게 임명하겠다고 추천하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 기준을 국민 눈높이에 맞출 생각이 있기는 합니까? 

 

또 강도형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도덕성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인사검증에 대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런 식으로 인사검증을 시늉만 할 생각이면 인사검증단을 해체하십시오. 인사청문 제도를 조롱하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한동훈 장관은 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잇따른 인사 사고에 “기계적으로 자료 수집해 넘기는 역할”이라 말 바꾸더니, 인사검증 통과 직인을 찍어주는 것이 인사검증단의 역할입니까? 

 

강도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관과 윤 정부의 인사 검증 의지에 대한 검증의 장이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3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