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법정 공방으로 가게 된 임성근 전 사단장,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법정 공방으로 가게 된 임성근 전 사단장,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물에 들어가지 말라”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하는 임성근 전 사단장은 대대장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결국 대대장에게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했습니다.
해당 대대장은 실종자 수색이 기사화되자 “훌륭하게 공보 활동이 이뤄졌다”라는 칭찬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귀신 잡는 해병이 장병 잡는 해병, 부하 탓하는 해병으로 전락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은 이런 몰염치한 군인을 지켜주겠다고 박정훈 대령을 법정에 세웠습니까?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도망치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뻔뻔한 행태가 자긍심으로 살아온 해병 전우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젊은 청년의 순직을 책임지지는 못할망정 남 탓으로 일관하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실체가 법정에서 낱낱이 드러날 것입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낯 뜨거운 ‘부하 탓’ 그만하고, 순직 해병대원과 전우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책임을 지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국방부는 박정훈 대령에 대한 무고한 항명죄 씌우기를 멈추고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진상규명에 협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해 순직 사고와 수사 외압의 진실을 투명하게 밝혀, 순직한 해병대원이 평안하게 영면하시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