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정부와 여당은 가장 많이 배웠지만 가장 빈곤한 청년 세대를 계속 외면할 셈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96
  • 게시일 : 2023-12-07 14:08:54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논평

 

정부와 여당은 가장 많이 배웠지만 가장 빈곤한 청년 세대를 계속 외면할 셈입니까?

 

최근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청년 빈곤율은 55%, 혼자 사는 청년의 빈곤율은 62.7%에 달했습니다.

 

반면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상실한 소위 ‘니트족’이 청년 4명 중 1명 꼴입니다. 

 

청년 빈곤이 그저 앓는 소리가 아닌 현실이며 빈곤의 지속이 청년을 절망의 늪으로 밀어 넣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장 많이 배웠지만 가장 빈곤하다는 청년세대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정부와 여당은 청년예산을 마구잡이로 난도질하며 청년 빈곤 문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청년문제 해결은 안중에 없는 정부·여당의 무책임은 청년 빈곤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의 비정한 ‘청년 배제’에 맞서 R&D 예산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 학자금 무이자 대출 예산 등 청년예산을 최대한 복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청년 빈곤 문제에 대한 정부 여당의 참담한 현실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행정력은 적기에 투입되지 못할 것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더 이상 청년 빈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청년 빈곤을 해결할 현실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여당이 청년 빈곤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을 올바로 입안하는지, 예산에서 또다시 청년을 배제하려는 시도를 하지는 않는지 매의 눈으로 견제하고 감시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