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해고하는 자리까지 대화인 척 이용하는 김기현 대표의 파렴치한 위선에 소름이 돋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11
  • 게시일 : 2023-12-07 13:42:19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해고하는 자리까지 대화인 척 이용하는 김기현 대표의 파렴치한 위선에 소름이 돋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비공개 오찬으로 ‘윤심’을 업은 김기현 대표가 결국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몰아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해고’ 당한 인 위원장과의 회동마저 이용하는 파렴치한 위선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인요한 위원장이 오늘 혁신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실토했습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뭘 했다고 마무리를 한다며 초라하게 변죽만 울립니까?

 

실체 없는 ‘혁신’으로 국민을 기만한 책임은 누가 질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에 반성한다면서 혁신위를 띄웠지만, 국민께 보여드린 것은 실언과 망언으로 가득한 꼴사나운 자리싸움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인요한 위원장은 용핵관, 윤핵검 공천을 위한 ‘욕받이’ 노릇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은 다시 김기현 대표에게 넘어간 모양새입니다. 

 

국정 난맥을 해소하고 파탄 난 민생을 수습하겠다는 사람은 없고, ‘윤심’ 공천의 대리인 자리를 두고 싸우는 집권 여당의 행태가 정말 한심합니다.

 

눈 뜨고 봐주기 어려울 지경인 인요한 혁신위와 김기현 지도부의 ‘윤심’을 향한 무한 경쟁은 용핵관, 윤핵검 텃밭 공천으로 귀결될 것이 불 보듯 자명합니다.

 

오직 자리싸움에만 매몰되어 어깨싸움만 하다 끝난 국민의힘의 가짜 혁신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3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