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칼잡이’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대한민국 언론을 난도질할 적임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18
  • 게시일 : 2023-12-07 13:38:59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칼잡이’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대한민국 언론을 난도질할 적임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 장악 ‘기술자’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도망가자, 그 자리에 ‘칼잡이’ 김홍일 권익위원장을 앉혔습니다. 

미디어 경력이 전무한 ‘27년 검사’ 김홍일 후보자의 지명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놓고 언론을 난도질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명이자 대국민 선전포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 김홍일 후보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및 BBK 의혹을 ‘무혐의 처분’을 한 대표적인 정치 검사입니다. 

이미 지난 5개월 동안 권익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윤석열 정권의 방송 장악 카르텔의 일원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권익위의 조사 권한을 이용해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을 해임시키는데 동조하면서도 박민 KBS 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런데도 김홍일 후보자를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자리에 지명하며 국민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의 ‘역대급 무대포’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칼잡이’ 김홍일 방통위로 언론을 난도질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윤석열 정권의 ‘언론 쿠데타’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반헌법적 언론 파괴’ 윤석열 정권은 끝내 깨어있는 언론과 국민,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3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