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총선 앞으로’ 도망친 원희룡 장관은 무슨 낯으로 궤변을 늘어놓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47
  • 게시일 : 2023-12-05 14:52:37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5일(화)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총선 앞으로’ 도망친 원희룡 장관은 무슨 낯으로 궤변을 늘어놓습니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에 대해 “정치적 성격을 띄는 의혹이라 안타깝다”고 강변했습니다.

 

아울러 원희룡 장관은 “정치적 의혹이 지속되면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며 양평군민을 인질로 잡은 적반하장의 태도를 지속했습니다.

 

끝까지 억지와 궤변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를 옹호하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주무부처 장관으로 의혹 규명은 하지 못할망정 김건희 여사의 변호사를 자처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말 바꾸기로 일관하다 총선에 눈이 멀어 도망치면서 마지막까지 야당 탓으로 일관하는 것 역시 전형적인 윤석열 정부의 장관답습니다.

 

대통령 처가에 얽힌 의혹은 단 1도 규명된 것이 없습니다. 이미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원희룡 장관의 변명으로 덮일 수준이 아닙니다.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고 ‘일타 강사’를 자처하며 허무맹랑한 3류 소설을 쓴 장본인이 바로 원희룡 장관임을 온 국민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국민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국정조사를 반드시 관철해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을 낱낱이 밝혀낼 것입니다.

 

2023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