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앞에선 에코 백, 뒤에선 명품 백, 김건희 여사의 실체에 국민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앞에선 에코 백, 뒤에선 명품 백, 김건희 여사의 실체에 국민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 백을 선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나흘이 지났지만 대통령실은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더욱이 김건희 여사가 좀 조용해지면 남북문제에 직접 나설 예정이라고 말하는 영상까지 공개되었습니다.
허위경력, 도이치모터 주가조작, 순방 중 명품쇼핑 의혹처럼 이번에도 적당히 뭉개고 넘어가겠다는 생각이라면 오산입니다.
앞에서는 에코 백을 들더니, 뒤에선 명품 백을 선물 받는 김건희 여사의 실체에 대해 국민의 의혹 어린 서신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남북문제에 직접 나서는 것은 국정 개입입니다. 국정 조언과 국정 개입은 전혀 다릅니다. 국민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두 명 선출하지 않았습니다.
딥페이크라고 주장할 게 아니라면, 대통령 부인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여부와 국정 개입 발언에 대해서 투명하게 해명해야 합니다.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부적절한 처신이 윤석열 정부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으로 번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책임 있는 해명하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