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국정원장 공백으로 안보 공백 자초하는 윤석열 대통령, 이제 안보마저 망치려고 합니까?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정원장 공백으로 안보 공백 자초하는 윤석열 대통령, 이제 안보마저 망치려고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을 사실상 경질하면서 원장 임명 없이 대행 체제를 선택했습니다.
주식 거래에 빠진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에 이어 이제는 국가 정보를 책임져야 할 정보기관 수장까지 공석이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안보 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 정보기관 수장을 공석으로 만드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하는 안보 대응 방안입니까?
정보 공백이 안보 공백으로 이어질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왜 위기를 자초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감추고 있는 진실은 무엇입니까? 반년 전 국정원 인사 파동 책임을 이제 와 묻는다는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에게 안보는 총선을 위한 선동에 불과합니까?
후임으로 거론되는 대통령 경호처장을 바로 앉히기에는 눈치가 보여서 정보 공백을 자초한 것이라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에서는 안보 강화를 외치면서 뒤로는 안보 공백을 자초하는 윤석열 정권의 행태에 국민은 불안합니다.
2023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