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무섭게 뚫리는 방역,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이렇게 무관심한 정부는 없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48
  • 게시일 : 2023-11-27 11:19:32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27일(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무섭게 뚫리는 방역,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이렇게 무관심한 정부는 없었습니다

 

인플루엔자 환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의심환자가 5년 새 최고 수준으로 전년에 비해 3.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일 간 기침한다는 ‘백일해’도 2000년 이후 11월 환자가 ‘역대 최다’를 찍었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 증가가 3주만에 두배로 급증했습니다.

 

문제는 윤석열 정부의 태도입니다. 대책은커녕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번 겨울에도 ‘각자도생’ 하라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럼피스킨’과 ‘빈대’가 무섭게 번지는 데도 ‘말’로만 강력 대응을 외쳤습니다.

 

전 세계의 자랑이던 K방역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윤석열 정부가 주장하던 ‘과학방역’의 결과는 처참할 뿐입니다.

 

전염병 확산에 ‘속수무책’으로 ‘각자도생’을 강요하는 실체 없는 ‘과학방역’은 이미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윤 정부는 겨울을 맞아 빠르게 늘어나는 전염병에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기는 합니까?

 

윤석열 정부가 계속 국민 건강과 안전에 철저한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국민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2023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