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국민의힘은 '이동관 지킴이'를 자청말고, 尹정부가 삭감한 민생 예산 복원부터 협조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77
  • 게시일 : 2023-11-25 15:45:07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3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이동관 지킴이'를 자청말고, 尹정부가 삭감한 민생 예산 복원부터 협조하십시오

 

언론의 자유라는 헌법적 가치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민의를 훼손하려는 정부여당의 폭주가 점입가경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막기 위해 국회를 멈춰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총선에서 이기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심보입니까? 

 

국민의힘은 '예산안 처리를 위해 잡아놓은 일정에 난데없이 탄핵안을 들이민다'라고 민주당을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동관 위원장의 탄핵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까지 취소했던 것은 국민의힘 아닙니까?

 

좌파 편향 방송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뇌피셜'로 자신들과 국민마저 속이려 하지 마십시오. 

 

'내년 총선 국면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언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략적 계산'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하고 있습니다.

 

용산의 언론 장악 시도를 옹호하며 '이동관 호위 부대'로 전락한 여당의 행태는 헌정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한, 야당이 '포퓰리즘적 예산을 마구잡이로 끼워 넣어 누더기로 만들었다'라고 하는데, 미래 성장동력를 만들기 위한 R&D 예산부터 민생 예산을 삭감해서 '민생 누더기 예산안'을 국회에 넘긴 것은 바로 윤석열 정부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은 이동관 지키기를 멈추고 국민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고,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시도를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2023년 1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