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표리부동’ 윤심 시그널이 앞세운 ‘핫바지’ 인요한 위원장도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35
  • 게시일 : 2023-11-17 14:53:43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표리부동’ 윤심 시그널이 앞세운 ‘핫바지’ 인요한 위원장도 결국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용산 신호설’을 밝히며 ‘윤심’을 공개하자, 대통령실은 "그런 건 없었다"며 일축했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윈장이 ‘중진 험지 출마론’으로 손 안 대고 코 풀려다 실언으로 대통령실을 진흙탕에 밀어 넣어 버렸습니다. 

 

대통령실 말대로 그런 게 없다면, 인 위원장은 대체 누구를 믿고 호가호위하며 당 지도부와 친윤·중진을 압박했다는 말입니까? 

 

솔직히 인 위원장도 대통령실이 시그널은 없었다며 저렇게 발뺌하니 무척이나 당황스러울 겁니다. 이미 대통령실에서 뒤통수 맞고 버림받은 여당 내 선배들에게 빨리 조언을 구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대통령실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말, 누가 믿을까요? 애초 5위 후보였던 김기현 의원을 당대표로 만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대통령실은 당시도 ‘당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부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에도 혁신위를 앞세워 ‘중진 험지 출마론’으로 용핵관, 검핵관들을 위한 텃밭 출마길을 터놓고 부인하려고 합니까?

 

인요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에 불과합니다. 결국 분위기를 봐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려고 ‘핫바지’를 앞세운 것 아닙니까? 

 

결국 인 위원장 역시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할 일만 남은 것 같은데, 잇따른 실언으로 사람이 우스워지는 건 한순간이니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찾길 바랍니다.

 

용산의 노골적인 당무 개입을 이미 국민들께서는 똑똑히 보셨습니다. 용산의 당무 개입,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3년 1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