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의 내정을 철회하십시오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의 내정을 철회하십시오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으로 실종 수색을 벌이던 상황에서도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했던 날도 부족해서 우리 공무원의 피습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골프장을 찾았다니 이런 사람에게 우리 군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김 후보자는 해군참모차장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무력 도발이 다반사였던 작년 9월 19일부터 12월까지 거의 매주 휴일을 이용해 골프를 즐겼습니다.
김 후보자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겠다는 군인 의식도, 위기 상황에서 철저한 국방태세를 갖추기 위한 안보 의식도 찾을 수 없습니다.
전역해서 매일 주식 투자하고 휴일마다 골프를 즐기면 충분한 사람입니다. 이런 김 후보자에게 철통같은 국방태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생각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지적에도 김명수 후보자를 고수한다면 합참의장이 매일 주식하고 골프 치라고 인정해준 꼴이 될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내정 철회가 늦어질수록 대통령의 안보 의식도 의심받을 것입니다. 안보 공백이 없도록 하루속히 김명수 후보자에 대한 내정을 철회하십시오.
또한 김명수 후보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과 국민께 사죄하고, 군 당국은 김 후보자와 함께 골프를 쳤던 군인들을 철저히 조사해 인사조치 하십시오.
2023년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