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의대 정원 발표 ‘하루 전 돌연 연기’, 일단 던져보고 아니다 싶어 말바꾸려는 의도입니까?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논평
■ 의대 정원 발표 ‘하루 전 돌연 연기’, 일단 던져보고 아니다 싶어 말바꾸려는 의도입니까?
정부가 13일로 예정했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전 급하게 연기했습니다.
‘하루 전 돌연 연기’는 윤석열 정부의 아마추어 같은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다시없을 ‘아마추어 정부’입니까?
‘의대정원 확대’ 의제를 성급하게 띄울 때는 언제이고, 발표 전날 돌연 연기해 버리는 정부의 행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일단 엑셀부터 밟고 브레이크에 발을 붙였다 뗐다 우왕좌왕하는 모습입니다. 정부 여당의 ‘일단 던지고 돌아가는 상황을 보는’ 식의 무책임한 정책 행보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플라스틱 빨대도 금지했다가 돌연 말을 바꿔 친환경산업을 줄도산시킨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문제에서까지 호떡 뒤집듯 말을 바꾸려고 합니까?
말을 바꾸는 정부를 신뢰할 국민은 없습니다. 엑셀과 브레이크를 혼동하는 미숙한 정책 추진을 고치지 못한다면 국민의 화만 돋우는 꼴이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호떡 뒤집듯 오늘은 이리 뒤집었다 내일은 저리 뒤집는 깃털보다 가벼운 태도에서 벗어나 책임 있고 신중한 태도로 국정에 임하십시오.
2023년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