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안보 불안을 조성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전쟁을 하고 싶습니까?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안보 불안을 조성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전쟁을 하고 싶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안보 문외한임을 입증하고 싶습니까? 군 미필 대통령의 경솔한 언행에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미국 국방장관 등과의 만찬에서 “북한이 하마스와 같은 기습 공격을 해도, 즉각 응징할 수 있게 대비하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하마스와 같은 기습 공격을 준비하고 있기라도 합니까? 그런 정황이 포착되었다면 국민에게 먼저 보고해야 합니다.
대외 위협에 대비해 국방 태세를 갖추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협을 과대포장하며 국민 불안을 키워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을 앞두고 국가를 전시 체제로 전환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한반도를 전쟁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싶은 것입니까?
북한을 자극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위험한 언행은 남북 간 충돌의 위험을 고조시킬 뿐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도록 해야 할 국군통수권자가 되레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켜서야 되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북한을 도발하는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안보 불안을 자극해서 총선에서 득을 볼 생각이라면 꿈도 꾸지 마십시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한 위험한 도박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2023년 1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