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국가적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임오경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국가적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11월과 12월 두 달간 미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 4개국을 순방합니다.
들어왔다 숨 돌리고 나가는 출국 일정의 연속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연말연시 바닥을 뚫고 추락하는 민생을 돌볼 생각이 없습니까?
해외에 나가 복잡한 국내 현안을 잊으려는 것입니까? 아니면 국내에 있는 것보다는 지지율을 덜 깎아먹는다고 생각해서 해외에 나가있는 것입니까?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윤 대통령은 249억의 순방예산도 모자라 추가로 예비비에서 329억 원을 가져갔습니다. 역대 최대금액의 순방예산은 호화 순방을 의심케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는 대통령과는 달리 국민은 눈 씻고 찾아보아도 순방 성과를 찾을 수 없습니다. 순방성과 대신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는 언론 플레이만 난무합니다.
오히려 순방 성과를 부풀리다 적발되었고, 코인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는 업체를 순방에 데려가 논란을 샀습니다.
그래서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의 숨 바쁜 순방외교는 대체 무엇을 위한 순방인지 묻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열 명 중 여섯 명 가까운 국민께서 대통령의 순방이 국가적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계십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해외순방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써야 할 때 아닙니까?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물가에 허리가 휘는 국민을 위해 민생예산을 전액 복구하시고, 민생과 경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챙기는데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