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정부여당의 방송장악・언론탄압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37
  • 게시일 : 2023-11-12 11:59:29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12일(일)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정부여당의 방송장악・언론탄압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강제 동원령’까지 내렸던 필리버스터를 손바닥 뒤집듯 포기하면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을 막아섰습니다.

 

민생을 살펴야 할 예산 정국을 ‘이동관 방탄 국회’로 만든 것이며, 방송장악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입니다.

 

입만 열면 소통을 말하면서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니, ‘양두구육’이라는 비판이 그칠 줄 모르는 것입니다.

 

김기현 지도부 2기는 변화를 모색하기는커녕 고작 ‘언론탄압 정권’ 지키기를 고수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방송을 장악하고 언론을 통제하면서, 어떻게 민심을 경청하고 민생을 제대로 논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총선을 몇 개월 앞두고, 정권의 ‘공영방송ㆍ언론 장악’ 실현에 돌격대를 자처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여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독립성과 중립성이 생명인 방송・통신 정책기구의 수장이 위헌・위법 논란에 놓여 있다는 것을 정부여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왜 임명 전부터 자격 시비가 벌어졌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합니다.

 

방송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땡윤 뉴스’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확보됐습니다. 차질 없는 시행으로 공영방송이 정치 권력의 외압으로부터 자유로운 지배구조 개선이 이뤄져야 합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과 방송장악 국정조사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사회의 공기(公器)인 언론을 국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2023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