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고발을 사주하고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검사를 그냥 두라는 말입니까?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10일(금)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고발을 사주하고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검사를 그냥 두라는 말입니까?
이원석 검찰총장이 민주당의 검사 탄핵에 대해 “보복 탄핵”, “협박 탄핵”, “방탄 탄핵” 운운하며 거친 언사를 쏟아냈습니다.
모든 것을 이재명 대표와 연결해 이해하는 것은 검찰이 얼마나 정치에 매몰된 집단인지 똑똑히 보여줍니다.
그러면 검찰은 고발을 사주하고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부정부패 검사들을 그냥 두라는 것입니까? 범죄검사들을 방치한 것이야말로 권력남용 아닙니까?
이원석 검찰총장의 언사는, 검사를 건드린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오만방자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검사는 법을 어겨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성역입니까?
'수사와 감찰을 병행하겠다'던 이원석 검찰총장의 국감장 발언은 어디로 간것입니까?
탄핵소추는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권한입니다. 중대한 비위 혐의가 명백한 검사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국회의 정당한 책무를 권력남용으로 몰아가며 야당을 힐난하는 것은 무슨 파렴치함입니까?
검찰은 위법검사에 대한 감찰이나 똑바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야당 대표를 괴롭히기 위한 부당한 정치수사, 조작수사나 멈추십시오.
검찰은 무소불위 태도를 벗어던지고 국민 앞에 나와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더이상의 '제식구 감싸기'는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3년 1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