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포기는 방송장악을 향한 윤석열 정권의 집요한 욕망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32
  • 게시일 : 2023-11-10 11:46:31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10일(금)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포기는 방송장악을 향한 윤석열 정권의 집요한 욕망입니다

 

노동법과 방송 3법을 막겠다며 결기를 보이던 국민의힘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제출에 득달같이 필리버스터를 포기했습니다. 

 

이동관 위원장의 위세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동관 위원장을 앞세워 기필코 총선 전 방송장악을 마치겠다는 윤석열 정권의 집요한 욕망을 보여줬습니다. 

 

검찰총장은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에 쏠린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 위법검사 2명의 탄핵소추안에 거친 언사를 쏟아 부었습니다.

 

이동관 위원장은 탄핵소추안 제출에 “가짜뉴스를 단속하는 것이 본인들 선거운동에 방해되기 때문 아니냐”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이동관 위원장은 자신이 선관위원장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까? 방송장악만이 총선 승리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윤석열 정권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이동관 방통위는 법과 절차를 무시한 폭주로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인사들을 밀어붙였고,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짜뉴스로 낙인찍어 언론 자유를 훼손했습니다.

 

위법행위도 불사하며 방송장악에 매진하는 이동관 위원장의 탄핵 사유는 이미 차고 넘칩니다. 언론계는 이동관 위원장에 대해 “3개월은커녕 3초도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어떤 정권도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의 자유를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방송장악기술자 이동관 위원장의 탄핵을 반드시 처리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