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대검은 이정섭 검사의 상습 위장전입에, 눈 가리고 아웅 하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68
  • 게시일 : 2023-11-07 14:48:11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검은 이정섭 검사의 상습 위장전입에, 눈 가리고 아웅 하고 있습니까?

 

지난 국정감사에서 이정섭 검사는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일시적인 위장전입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정섭 검사는 단 한 번의 실수처럼 포장했지만, 위장전입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정섭 검사는 딸의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한 차례 더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 번은 실수라고 우길 수 있지만 두 번은 아닙니다. 이쯤 되면 상습적인 위장전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정섭 검사는 이제 뭐라고 해명할 것입니까?

 

대검은 이정섭 검사의 위장전입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대검이 확인한 사실관계는 무엇인지 답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팩트가 드러났는데도 대검 감찰부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버틸 생각입니까? 

 

게다가 위장전입 시기도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2021년 4월에 전입해서 올해 5월까지 위장전입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불과 반년도 안 된 일인 만큼 공소시효도 남아있습니다. 검찰은 이번에도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할 것인지 답하십시오.

 

이정섭 검사에 대한 무수한 의혹들은 조금도 해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검의 감찰 역시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팔이 안으로 굽는 검찰의 민낯입니까?

 

대검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길 기대하는 것은 헛된 바람입니까? 이번에도 봐주기 감찰로 제 식구를 감싼다면 국민은 검찰을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3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