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인사검증을 하기는 합니까? 하다못해 졸업증명서라도 받았을 것 아닙니까?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7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인사검증을 하기는 합니까? 하다못해 졸업증명서라도 받았을 것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실은 허위학력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까?
자녀의 학교폭력 관련 의혹으로 경질된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의 언론과 포털 등에 공개된 학력이 언론보도를 통해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김승희 전 비서관은 “공직 진출 시 실제 학력을 기재했고 포털에 직접 학력을 기재한 적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 김승희 전 비서관의 공개된 학력은 도깨비가 올려놨습니까? 아무리 급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을 억지 주장으로 국민 우롱하지 말고 이실직고하십시오.
대통령실도 김승희 전 비서관의 행정관, 비서관 임명 전에 검증을 제대로 했는지 분명히 답하십시오.
정부의 핵심요직인 대통령실 비서관을 ‘김건희 여사표’ 인사라고 인사검증도 패싱하고 발탁했습니까? 하다못해 행정관 임명 시 졸업증명서를 제출받았을 것 아닙니까?
윤석열 정부가 하는 인사마다 참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체 인사검증을 하긴 하는 것인지 국민은 의아해합니다.
인사검증을 했는데도 참사가 반복되는 것이라면 검증 절차를 바꿔야 할 것이고, 인사검증을 패싱하고 있다면 패싱하게 만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합니다.
되풀이되는 인사 참사에 대해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간다면 국민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