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윤핵검’ 전진배치를 위한 ‘용산 선거기획단’을 자청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22
  • 게시일 : 2023-11-03 17:06:39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윤핵검’ 전진배치를 위한 ‘용산 선거기획단’을 자청합니까?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당 지도부·중진·친윤 핵심 의원에게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입니다. '윤핵검' 공천을 위해 영남권 의원들에게 자리를 비우라는 선전 포고입니다.

 

인요한 위원장의 '정치적인 권고'라며 인사에 대한 범위조차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살 당 지도부와 해당 의원들이 눈치껏 알아서 스스로 비키라는 말입니다. 

 

혁신위가 쫓아내고 만든 ‘꽃방석 지역구 의석’은 결국 ‘윤핵검’ 출신들이 차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혁신입니까? 인요한 혁신위는 '용산 대통령실 직속 선거기획단'으로 간판을 바꿔서 달아야 합니다.

 

진정성 없는 말장난으로 ‘혁신인 듯 혁신 아닌 혁신’을 시늉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발언이 당의 혁신이 아니라, 윤심 공천을 위한 '공포탄'임을 국민께서 모르실 것 같습니까?

 

인요한 혁신위에 국민이 요구하는 '혁신'은 용산과 거리두기입니다. 

 

그러나 오늘 인요한 위원장은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에 불과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줬습니다.

 

용산의 대리인인 인요한 혁신위는 혁신을 말할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국민께서 더 이상 기대할 것조차 없습니다.

 

2023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