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럼피스킨병 확산, 윤석열 정부는 다 뚫린 다음에 막을 생각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72
  • 게시일 : 2023-11-01 11:47:23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3년 11월 1일(수) 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럼피스킨병 확산, 윤석열 정부는 다 뚫린 다음에 막을 생각입니까?

 

소 럼피스킨 병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경남 창원 한우 농가에서도 첫 확진 사례가 확인되며 어제까지 확진 사례가 모두 6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럼피스킨 병이 전지역으로 빠른 확산세를 보이며 이제 경북과 제주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한덕수 총리의 “초동 방역에 만전 지시”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럼피스킨병에 전국 축산농가가 다 뚫리고 나서야 막으려고 합니까?

 

윤석열 정부의 안일함이 ‘초동 대응’ 실패로 이어지며 축산농가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럼피스킨병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전문 인력 부족 현상으로 신속한 백신 접종마저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이것이 윤석열 정부가 그렇게 강조하던 과학방역입니까? 아니면 가축 전염병이라고 무사안일하게 대응해왔던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조속한 백신 접종 대책을 마련하는 등 럼피스킨병을 총력 저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023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