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줄줄이 오르는 민생 물가, 윤석열 대통령의 물가 안정 지시는 구호에 불과했습니까?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줄줄이 오르는 민생 물가, 윤석열 대통령의 물가 안정 지시는 구호에 불과했습니까?
먹거리 물가 등 민생 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의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소주, 맥주 가격이 오릅니다. 그동안 정부의 압박과 소비자의 눈치를 보며 가격 인상에 소극적이었던 주류업계마저 가격인상에 나섰습니다.
오르는 것은 소주, 맥주 가격만이 아닙니다. 화장품, 프랜차이즈 햄버거, 우유 등 많은 생필품 가격이 오를 예정입니다.
서민들은 내 월급 빼고 안 오르는 것이 없는 현실이 암담할 뿐입니다.
앞으로는 삼겹살에 소맥 한잔만 해도 1인당 4만원 넘게 든다고 하니 골목상권마저 휘청거릴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물가안정 지시를 내렸는데 물가는 왜 거꾸로 오르기만 합니까? 이 상황이 되도록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물가안정 지시에도 정부는 실효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하겠다더니 결국 대통령 지시는 이번에도 지켜지지 않는 구호에 불과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회의에서만 민생 안정을 외치지 말고 실질적인 물가 대책을 내놓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