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그동안 아무것도 안 하다 이제 와 지난 정부 탓만 하다니, 참 대단한 정권입니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그동안 아무것도 안 하다 이제 와 지난 정부 탓만 하다니, 참 대단한 정권입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당정협의에서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또다시 그 책임을 지난 정부에게 떠넘겼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취약 채무자를 양산하며 가계부채의 폭증을 부추긴 것은 바로 윤석열 정권입니다.
진작부터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부동산경기를 떠받치기 위해 영끌 투자를 부추긴 것도 윤석열 정권입니다.
양심도 없습니까? 1년 반 동안 가계부채에 손 놓고 아무것도 안 하다가 이제 와 지난 정부 때문이라니 정말 뻔뻔하고 염치없는 정권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상황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몰랐습니까? 뻔히 알면서도 무리한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이다 뒤늦게 말을 바꾸려고 하다니 어처구니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경제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뿐만 아니라 기업 부채 역시 폭발 직전입니다.
더욱이 경제성장률, 수출, 소비, 물가 상승률 등 각종 경제지표가 모두 ‘위험 수준’인데 윤석열 정권은 대체 언제까지 아무런 대책 없이 남 탓만 하고 있을 생각입니까?
윤석열 정권은 경제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기 전에 경제 파탄의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경제팀 교체와 경제정책 기조 전환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23년 10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