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럼피스킨병 확산, 윤석열 정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생각 말고 총력을 다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2
  • 게시일 : 2023-10-29 11:10:21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럼피스킨병 확산, 윤석열 정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생각 말고 총력을 다하십시오

 

‘소 럼피스킨병’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최초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10일새 6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인 백신이 오늘 수입되어 대규모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지만, 항체가 생기는 데 3주가 걸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방역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총력대응을 요청합니다.

 

특히, 럼피스킨병은 발병하면 곧장 대량 살처분으로 이어지는 탓에 소 사육 농가에게는 파산 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자칫 정부가 안일하게 대응했다가는 ‘소 잃고 고칠 외양간’ 조차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재정자립도가 열악하고 가용자원이 부족한 지자체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집단 살처분 관련 예산 국비 지원 등 추가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게다가 정부는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한우 도매가가 일주일 사이 13% 폭등하는 등 농가의 걱정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역할이 시급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번에도 축산농가들에게 ‘각자도생’을 권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2023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