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인요한 혁신위원회, 총선 공천을 노리는 이들의 집합소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37
  • 게시일 : 2023-10-27 13:21:14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인요한 혁신위원회, 총선 공천을 노리는 이들의 집합소입니까? 

 

국민의힘 인요한 위원장이 이끌 혁신위의 면면은 혁신에 대한 기대를 접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총선을 6개월 앞둔 시점에서 공천을 노리는 이들이 무슨 혁신을 한다는 말입니까? 감히 윤석열 대통령에게 ‘혁신’을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혁신은 용산을 향한 거침없는 쓴소리 없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당의 변화를 요구해 온 비윤 인사는 단 한 명도 보이질 않습니다.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에 이어,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도 이런 식의 혁신위는 김기현 지도부의 하부기관이 될 수밖에 없다며 혁신위원직을 거절했습니다. 

 

심지어 김기현 지도부의 총선기획단과 인재영입위원회가 내주에 발족하면, 구색만 갖춘 ‘식물 혁신위’로 전락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인요한 위원장은 ‘쓴 약 조제하겠다’며 혁신위에서 태생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는 공수표 말고 본인의 총선 출마 여부부터 확실히 밝히고 시작하십시오. 

 

혁신위가 공천과 관련된 일도 한다는데, 최소한 본인 거취 정도는 밝히는 것이 상도의입니다. 

 

‘총선 공천 희망자 집합소‘인 인요한 혁신위, 시작부터 탐욕만 가득 찬 구태정치로는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3년 10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