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실수 예고’ 인요한 혁신위원장, 구태 혁신위원 인선 그 자체가 실수입니다. 바로 잡고 반성하십시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실수 예고’ 인요한 혁신위원장, 구태 혁신위원 인선 그 자체가 실수입니다. 바로 잡고 반성하십시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혁신위원회 인선을 발표하고 공식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박성중 의원과 김경진, 오신환 전 의원은 방송 장악과 지역 차별, 시대착오적 여성관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혁신의 주체'가 아닌 ‘혁신의 대상들’입니다.
인요한 위원장이 이들과 함께 도대체 무슨 혁신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아내와 아이 빼고 모두 바꾸자더니, 바꾼 결과가 고작 '구태 인선'입니까?
위원들의 면면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도무지 혁신의 방향을 알 수 없고, 이 같은 인적 구성으로 집권여당을 바꿀 동력이 생길지조차 의문스럽습니다.
국민의힘은 그저 시늉만 할테니, 국민들은 혁신을 기대하지 말라는 선언입니까?
인요한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실수를 많이 할 것이지만, 빠르게 인정하고 넘어가겠다’고 했습니다. 황당합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실수예고위원회’입니까? 집권여당의 혁신위원회가 장난입니까?
실수를 많이 할 것이라는 예고대로 첫 인선의 실수부터 실수입니다. 실수라며 그냥 넘어가지 말고 혁신위원 인선부터 바로 잡고 반성하십시오.
2023년 10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