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대통령은 해외청년 자선사업하기 전에 우리나라 청년부터 돌보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4
  • 게시일 : 2023-10-26 17:06:20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논평

 

■ 대통령은 해외청년 자선사업하기 전에 우리나라 청년부터 돌보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유학생들에게 7억을 쾌척하더니 사우디 유학생들에게도 지원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세금을 가지고 해외 순방 때마다 선심 쓰듯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것입니까?

 

이뿐 아닙니다. 정부는 ‘국제교육 교류 협력 활성화’ 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303억 원 증액하겠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외국 유학생을 위해서는 선물을 안겨주면서 정작 우리나라 청년을 위한 예산은 자비 없이 삭감하고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도 갚지 못하는 청년이 23%나 증가했는데도 정부는 '건전재정'을 핑계로, 올해는 청년일자리 예산 2조를, 내년에는 8천억의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청년에게는 '건전재정'을 강요하면서 산유국 유학생들 앞에서 갑부 행세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청년이 외국 청년만도 못합니까? 

 

우리나라 청년들의 고통은 외면하면서 해외에 나가 폼을 잡으려는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가 외면한 청년의 삶을 보듬겠습니다.

 

법사위에 계류 중인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하고,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해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2023년 10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