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소통’은 ‘야당과의 소통 거부’라고 읽으면 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59
  • 게시일 : 2023-10-25 18:01:13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소통’은 ‘야당과의 소통 거부’라고 읽으면 됩니까?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 회담 제안에 대해 “영수는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심지어 이진복 정무수석은 윤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의 ‘3자 회동’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거절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소통’이라고 말하면 ‘야당과 소통 거부’라고 읽으면 되는 것입니까? 야당과의 소통을 거부하면서 어떻게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말입니까?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념 논쟁을 멈추고, 오직 민생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의 시작은 국민 통합입니다. 그런 점에서 민생과 정치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정치를 실종시키고 어떻게 민생을 회복시키겠다는 말입니까?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이 주신 메시지는 ‘협치 복원’을 통한 ‘민생 회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요구를 겸허히 받들어 집권여당에 민생 회복을 위한 정치의 복원을 제안한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실은 ‘영수회담’은 물론이고 ‘3자회담’까지 거부하겠다니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불통입니다.

 

대통령실이 정말 민생에 집중하겠다면 먼저 야당에 만남을 제안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의 삶에 무책임한 정부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생 회복을 위한 야당 대표의 협치 제안을 수용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20232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