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이태원 참사, 윤석열 정부의 민낯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01
  • 게시일 : 2023-10-23 11:18:50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이태원 참사, 윤석열 정부의 민낯입니다

 

이태원 참사 1주기가 다가오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에 유가족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여의 공판 기록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지자체의 ‘시민 안전’에 대한 무책임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태원 참사로 전 국민이 충격에 휩싸여 있었던 22년 10월 31일, 윤석열 정부와 경찰은 유가족의 고통을 외면한 채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습니다.

 

당시 경찰 실무자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는 “논리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공직과 장관실에 전달한 결과입니다. 불똥은 면하겠습니다”라는 말까지 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최자 책임’ 논리를 앞세워 이상민 장관, 윤희근 청장, 오세훈 시장, 박희영 구청장 모두 참사의 책임에서 도망쳤습니다.

 

더욱이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의 원인을 분석한 해외 다큐멘터리를 우리나라에서 시청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윗선 책임’을 덮고, 사건의 진상을 가리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민 안전에 대한 책임에서 끝없이 도망치면서 ‘반성’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기만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 회피를 멈추고, 무능과 무책임을 인정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유가족을 만나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진정한 반성의 시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낼 것입니다.

 

2023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