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반복되는 윤석열 정권의 학폭 논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해임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5
  • 게시일 : 2023-10-23 11:31:10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반복되는 윤석열 정권의 학폭 논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해임하십시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문제가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이미 알려진 후배 폭행 이외에 동급생에 대한 언어폭력까지 학교폭력으로 신고 됐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해당 사건은 학교장 재량으로 학폭위도 열리지 않고 자체 종결되었습니다. 이런 데도 김승희 비서관의 면직으로 끝난 일입니까?

 

김 비서관은 자녀 학폭을 조용히 무마하다 국정감사에서 들키자 ‘초고속 사표’를 던졌고, 대통령실은 꼬리자르기 면직으로 덮었습니다.

 

이렇게 끝날 일이 아닙니다. 학교와 교육당국에 권력의 ‘외압’이 있었는지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왜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서는 자녀 학폭 무마, 아빠찬스 논란이 끊이질 않습니까? 

 

인사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사적 인연’이 아닌 국민이 위임한 ‘공적 권한’으로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어떻게 인사를 검증하는 것입니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정순신, 이동관 아들 학폭이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음에도 이를 용인한 윤석열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에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위험 신호가 포착되었는데 공직기강비서관실은 파악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까?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과 사표 수리 관련 대통령실의 의사소통 과정을 명명백백히 국민 앞에 밝히십시오.

 

피해자가 피투성이가 돼도 가해자가 대통령과 가까운 사진 올리면, 같은 학년도 아닌데 학급 교체로 끝나는 나라를 만든 장본인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김승희 꼬리자르기로 뭉개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이동관 방통위원장 해임으로 ‘일벌백계 본보기’를 보이십시오.

 

2023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