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기어이 홍범도 장군과 항일 투쟁사를 지우려는 윤석열 정권, 결국 친일파에 면죄부를 주려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48
  • 게시일 : 2023-10-21 13:00:58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기어이 홍범도 장군과 항일 투쟁사를 지우려는 윤석열 정권, 결국 친일파에 면죄부를 주려 합니까?

 

윤석열 정권은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한 것도 부족해, 독립전쟁 영웅들의 기리는 공간까지 모두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육사 내 홍범도, 김좌진, 안중근 장군 등을 기린 ‘독립전쟁 영웅실’이 다음 달 초까지 철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정 시기 및 단체 관련 중복 및 편향성'에 대한 우려로 사관생도의 국가관, 안보관, 역사관 향상을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해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묻겠습니다. 홍범도 장군이 북한 정권 그리고 김일성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우리 국군의 뿌리가 당연히 일제에 항거한 의병, 독립군, 광복군 아닙니까?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을 왜 인정하지 않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보궐선거로 국민의 질책을 받고도 뭘 반성해야 하는지 모릅니까? 제대로 반성한다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와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를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일을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밀어붙이는 겁니까?

종래에는 극우 뉴라이트 사관을 정통 사관으로 세워, 우리의 항일 투쟁사를 지우고 친일파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걸로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지금 윤석열 정권이 벌이는 ‘철 지난 이념통치’는 역사와 국민 앞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진정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2023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