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가짜뉴스 생산을 당장 멈추십시오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가짜뉴스 생산을 당장 멈추십시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은 당장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정우택 의원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가 자체감사 결과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경기도의 감사 결과는 김혜경 씨가 아닌 배 모 사무관의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이 의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우택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해당 건을 업무상 횡령배임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언급했으나 이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법인카드 사적 사용으로 인한 감사와 경찰 고발은 모두 김동연 지사 취임 전의 일입니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있으니 가당키나 합니까? 더욱이 정 의원은 국회의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부의장 아닙니까?
제대로 된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여론을 호도하고 야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정 의원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정우택 의원은 경기도 감사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당장 사과하고 해당 사실을 정정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법적 조치도 각오해야 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2023년 10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