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의 굴욕외교가 일본의 우경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4
  • 게시일 : 2023-10-19 11:46:05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의 굴욕외교가 일본의 우경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데 이어 어제는 일본 국회의원 96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집단 참배는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겠다는 생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윤석열 정부의 유감 표명에도 일본 정부는 앞으로도 참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뻔뻔하게 내비쳤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윤석열 정부가 말하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한 일본의 성의 있는 조치입니까?

 

일본에 간, 쓸개 다 내준 결과가 고작 이것이었습니까? 독도 영유권 주장, 강제동원 교과서 왜곡 등 역사 왜곡에 신사 참배까지 일본의 오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물 반 컵을 내주면 일본이 나머지를 채울 거라더니, 일본은 적반하장의 태도로 그 반 컵마저 엎어버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이 자신 있게 우경화에 나선 것은 윤석열 정부의 일방적인 양보와 굴욕적인 태도를 믿기 때문입니다.

 

후안무치한 일본에 퍼주고도 뒤통수만 맞고, 제대로 된 항의조차 못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모습에 국민의 분노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 없는 미래지향적 관계는 허상일 뿐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제라도 국민에게 굴욕감만 주는 굴종외교를 멈추고 일본에 단호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2023년 10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