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도 하는데 대통령은 왜 아무것도 안 합니까?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7일(화) 오후 3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도 하는데 대통령은 왜 아무것도 안 합니까?
국민의힘이 아랫돌 빼서 윗돌 괴듯 ‘윤핵관’이 빠진 자리를 ‘친윤’으로 채우고 쇄신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로 드러난 민심을 우롱하는 국민 기만극입니다.
더욱이 이런 선거 결과를 부른 원인 제공자인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질책마저 거부하고 있습니다.
기껏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은 “차분하고 지혜롭게 변화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당정 소통을 더 강화해 줄 것을 참모들에게 주문했다’는 것이 다입니다.
대선 후보 당시 사과 같지도 않은 ‘개사과’ 이후 단 한 번도 국민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은 대통령답게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눈 가리고 아웅이라도 하는데 대통령은 왜 아무것도 안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따가운 질책이 들리지 않습니까?
국정운영의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꾸라는 국민의 경고가 부족합니까? 그래서 오기를 부리며 불통의 독주를 계속하겠다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로 드러난 민심에 호응하는 답을 내놓을 것을 촉구합니다. 국민과 싸워서 이긴 정권은 없습니다.
2023년 10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