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선관위의 보안 점검,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름을 도용한 국기문란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3
  • 게시일 : 2023-10-17 11:30:46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7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선관위의 보안 점검,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름을 도용한 국기문란입니까?

 

국정원이 선관위에 대한 보안 점검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이름을 올렸지만, 정작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관련 내용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점검인력 3명을 지원하는데 동의했을 뿐, 명의사용도 몰랐다가 추후에 국정원의 통보로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이 정부 부처에 대한 보안 점검 결과를 공개한 전례도 없습니다. 

 

국정원이 강서구 재보궐선거 전날,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명의를 도용한 가짜 점검 결과를 발표한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선거에 대한 신뢰성을 깨뜨리려는 조작 몰이는 선거 개입이고 정치 개입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정원은 과거의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또 정치에 끼어들려고 합니까?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가짜뉴스와 괴담 선동의 진원지가 국정원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국정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명의를 도용한 선관위 보안 점검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고 정치개입, 선거개입을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의 선거개입 관련 의혹을 철처히 밝혀 선거조작몰이에 철퇴를 가할 것입니다.

 

2023년 10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