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부마민주항쟁 44주년, 흔들리는 민주주의의 불씨를 지키겠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마민주항쟁 44주년, 흔들리는 민주주의의 불씨를 지키겠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박정희 유신독재에 맞서 민주주의의 꽃씨를 뿌렸습니다.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부산과 마산 시민들의 외침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고 6.10 민주항쟁으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습니다.
그렇게 국민께서 피 흘려 일궈낸 값진 열매이자 국민의 위대한 승리인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권력기관을 동원한 탄압은 야당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사회, 노동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권의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를 낸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의 자유, 집회와 표현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오만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경고였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여전히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고 불통의 독주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려는 오만한 권력에 맞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겠습니다.
2023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