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94
  • 게시일 : 2023-10-15 14:36:09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지난 12일 한국의 동아시아연구원과 일본의 겐론엔피오가 올해 8~9월에 조사한 '제11회 한일국민 상호 인식조사' 를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 윤석열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에 대한 양국 국민의 상반된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국정부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태도를 나쁘게 평가한다’고 응답한 한국인의 비율은 32.3%로 부정 평가가 작년보다 4.8%포인트 늘어난 반면, ‘윤 정부의 태도를 좋게 평가한다’는 일본인들은 34.8% 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작년대비 무려 22.6%포인트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일본인들의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까?

 

이것 때문에 일본에 저자세를 보인 것입니까?

 

한일관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전망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앞으로 한일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한국인의 비율이 작년보다 30%나 줄었습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에 대해 정부가 국민 여론을 의식하기보다, 일본위주의 관계 개선을 우선시한 탓입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 바라기 입니까? 가까이 있는 우리 국민의 들끓는 여론은 외면하고, 바다 건너 일본의 민심에 영합하는 외교를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편향 외교' 에 대한 국민의 따끔한 질책이 담긴 이번 조사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이십시오.

 

우리 주권자들의 마음을 살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익외교를 하십시오.

 

2023년 10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