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역사 왜곡도 부족해서 군납비리 덮어주는 군, 각성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16
  • 게시일 : 2023-10-14 14:07:18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4일(토)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역사 왜곡도 부족해서 군납비리 덮어주는 군, 각성하십시오

 

밥 먹듯 오작동하는 중국산 불량 CCTV를 국산으로 속여 군부대에 납품한 담당자들이 책임도 지지 않고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군은 이들에게 보직해임이나 업무배제 등 최소한의 조치도 없이 그저 “수사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는 황당한 답변만 내놓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는데도 버젓이 활개를 치며 해당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군은 국가 안보를 팔아먹은 비리 군인들을 징계할 의지가 없습니까? 과연 이런 군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군은 국가 안보를 수호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군은 육군사관학교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독립 영웅 전시실 폐쇄, 채 상병 순직 사건과 수사외압,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기소 등 소모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각종 소모적 논란을 만드는 것도 부족해서 이제 비리 군인들까지 감싸는 것입니까? 군 당국의 행태가 기가 막힙니다. 

 

이념과의 전쟁을 벌이느라 비리와의 전쟁은 접었습니까? 국가안보를 수호하는 본분은 망각한 채 군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군은 소모적인 논란을 그만 만들고 국가 수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십시오. 그리고 군납비리 근절을 위한 분명한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2023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