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패밀리 비즈니스’를 멈추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07
  • 게시일 : 2023-10-12 17:25:34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패밀리 비즈니스’를 멈추십시오

 

‘김건희 고속도로’로 알려진 양평고속도로 종점부와 연결 예정인 구간에 있는 휴게소 건립·운영 업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동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휴게소는 윤석열 대통령 처가 땅들이 몰려 있는 강상면 병산리 일대에 있고, 윤석열 정부가 변경한 양평고속도로 종점과는 약 1㎞ 거리입니다.

 

수입 보장 방식도 이상합니다. 도로공사가 85%의 자금을 들여 건립했는데 갑자기 대통령 동문의 민간회사가 15%만 투입해 수익권을 보장받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23개 민자휴게소의 경우 건물과 시설 모두 민간이 100% 투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연관성이 있는 이곳 남한강유게소만 유일한 예외입니다.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 대선 경선 후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처가 땅으로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한 것도, 인근 휴게소를 대학 동문에게 주는 것도 ‘패밀리 비즈니스’입니까? 

 

국민 혈세로 만들어진 국가 예산은 대통령의 쌈짓돈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족과 지인을 위해 절차를 거쳐 결정된 고속도로 노선을 바꾸고, 휴게소를 맡겼는지 분명히 답하십시오.

 

2023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