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통계조작 운운하는 정부여당의 여론조작에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61
  • 게시일 : 2023-10-12 16:37:05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2일(목)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통계조작 운운하는 정부여당의 여론조작에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이 오늘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거듭 해묵은 통계 조작 의혹을 들고 나왔습니다. 

 

감사원을 동원해 정치감사를 벌이고, 전·현직 공무원 22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한 것으로 모자랍니까? 

 

정부 여당의 통계 조작 주장은 억지이며, 여론 조작입니다. 

 

감사 초기부터 국기문란 통계 조작으로 못 박아 여론 몰이를 했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세 차례나 조사 기간을 연장하고 조사팀까지 교체했습니다.

 

정부여당이 억지로 꿰어맞춘 통계조작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다니 부끄러움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사람들입니다.

 

또 중간 결과라는 미명으로 내용을 사전에 흘리는 등 볼썽사나운 작태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문제를 제기한 여당 의원은 박근혜 정부 통계청장으로 당시 양극화를 숨기기 위해 예산과 조사 인원을 줄였다는 의혹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정부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고 해서 믿을 만큼 우리 국민이 바보가 아닙니다. 정부여당의 여론조작에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원의 중립성과, 통계청의 독립성, 그리고 두 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만 크게 훼손될 뿐입니다.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십니까.

 

윤석열 정부는 무능과 실정을 가리기 위한 여론조작쇼로는 무능과 무책임을 가릴 수 없음을 직시하십시오.

 

또한 전 정부를 옭아매기 위해 열을 올리는 사이, 국민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여론조작에 앞장선 감사원도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23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