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장관 후보자 줄행랑도 부족해 국정감사까지 행방불명 시키려고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2
  • 게시일 : 2023-10-11 11:57:05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1일(수)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은 장관 후보자 줄행랑도 부족해 국정감사까지 행방불명 시키려고 합니까?

 

국방부 국정감사가 여당의 딴지로 8시간 만에 야당 단독으로 개회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줄행랑 후보자도 부족해서 국정감사까지 행방불명 시키려고 합니까?

 

여당이 야당의 피케팅을 빌미로 국정감사를 내팽개치고 줄행랑을 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장이나 상임위회의, 본회의장에서 한 번도 피케팅을 안 했습니까? 본인들의 주특기 피케팅을 잊다니 적반하장에 내로남불입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첫날부터 정쟁과 파행은 안 된다”고 하더니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파행 고질병이 도졌습니다.

 

신원식 장관을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도 없이 임명을 강행하고 그냥 넘어가기를 바랐습니까? 채 상병 순직사고와 수사외압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더욱이 민주당은 원활한 국감 진행을 위해 여당의 부당한 요구를 수용하며 피켓을 내렸습니다. 그런데도 도대체 왜 국정감사를 거부한 것입니까?

 

야당의 피케팅을 빌미로 국감을 보이콧하려는 여당의 비열한 꼼수를 국민께서 모를 것 같습니까? 

 

채 상병 순직과 대통령실의 수사외압을 덮으려는 국감 방해 행위를 당장 멈추십시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