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은 정부·여당에게 국민이 주인임을 보여주십시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은 정부·여당에게 국민이 주인임을 보여주십시오
지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적극적인 투표를 호소드립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임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윤석열 정부에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국민께서 적극적인 투표로 윤석열 정부에 분명한 의사표시를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벌써부터 핑계거리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부터 수개표해야 국민이 결과에 승복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싸늘한 국민 여론에 벌써부터 선거 패배에 대비해 불복할 핑계거리를 찾고 있습니까?
여당이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환영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트집을 잡고 있으니 참담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은 정부여당임을 자인하는 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불통의 정부여당을 눈감아줄 수는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은 정부여당에게 국민이 주인임을 보여주십시오. 국민의 뜻을 제대로 전해주십시오.
선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부정선거 운운하며 불복의 핑곗거리를 찾는 여당을 오늘 국민께서 냉정하게 평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23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