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한글날 강서를 찾아 욕설을 뱉은 안철수 의원은 품격을 좀 지키십시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글날 강서를 찾아 욕설을 뱉은 안철수 의원은 품격을 좀 지키십시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어제 강서를 찾아 김태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진교훈 후보에 대해서 “정말 지랄하고 자빠졌죠”라며 욕설을 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내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섰던 집권여당의 지도자가 신성한 선거에서 상대당 후보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낯이 뜨거워 연설장면을 보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보궐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처지에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이 나날이 커지니 이성을 잃은 것입니까?
새 정치를 외치며 정치에 뛰어들었던 사람이 왜 이렇게 변했습니까?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뒤편으로 밀려날까봐 두렵습니까?
하지만 이것은 유권자에 대한 모독입니다. 강서구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그 앞에서 욕설을 합니까?
더욱이 어제는 한글날이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쓰지는 못할망정 상대 후보에게 욕설이나 하며 다니는 안철수 의원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글날 강서를 찾아 욕설을 뱉은 안철수 의원은 낯부끄러운 욕설에 대해서 당장 사과하십시오.
2023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