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청년은 굴욕 외교를 포장하기 위해 청년을 이용하는 윤석열 정부가 한심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8
  • 게시일 : 2023-10-10 14:17:07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0일(화) 오후 2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청년은 굴욕 외교를 포장하기 위해 청년을 이용하는 윤석열 정부가 한심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해법안인 제3자 변제와 함께 제시한 한일미래기금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고 합니다.

 

본래 정부는 양국의 경제단체가 기금을 모금하여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금에 추가 모집된 지원금이 ‘0원’이라니 국민을 희롱한 것입니까?

 

애초에 한일미래기금은 제3자 변제에 대한 국민 비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청년을 내세운 비겁한 꼼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일본으로부터 처참하게 무시당했다니 참담합니다.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했던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입니까?

 

청년들을 팔아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은 위선도 부족해서 그동안 손 놓고 있었다니 윤석열 정부는 일본만을 위하는 정부입니까? 

 

정부가 강제동원 해법안이라고 제시해놓고 일본 정부와 경제계로부터 철저하게 무시당하니 “민간차원 해법이니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해명하는 것도 기가 막힙니다.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방식입니까?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일하는 방식입니까? 정말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정부입니다. 

 

굴욕 외교를 포장하기 위해 청년을 이용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얻어오지 못하는 정부가 청년들은 한심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입으로만 떠드는 ‘청년팔이’를 멈추십시오. 굴욕적인 제3자 변제안에 청년들을 이용하는 윤석열 정부의 파렴치한 행태를 청년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3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