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와 대통령의 핫라인은 이권 핫라인일 뿐입니다
최민석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9일(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와 대통령의 핫라인은 이권 핫라인일 뿐입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는 ‘대통령과 핫라인이 있는 후보’라며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려고 합니까? 김태우 후보가 ‘대통령 핫라인’이 있다면 그것은 이권을 위한 핫라인일 뿐입니다.
김태우 후보가 국정을 상의하겠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이 구정을 논하겠습니까?
김태우 후보는 청와대 재직 시절 향응을 수수해 징계위기에 처하자 기밀을 누설하고 공익신고자 코스프레를 해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은 범법자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김태우 후보를 사면복권해 주고 공천장까지 쥐어주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겐 김태우 후보가 창업의 일등공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서구민에게는 40억 혈세를 낭비시킨 원흉입니다. 양심도 없습니까?
이런 것을 두고 바로 ‘이권카르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권카르텔을 척결하겠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젠 사사로이 이권카르텔을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있으니 정말 이상한 정권입니다.
진정 강서구민을 위해서는 소신과 뚝심의 ‘진짜’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진교훈 후보는 19년 동안 강서에 산 진짜 강서 사람이고, 30년 동안 경찰로서 시민에 봉직한 진짜 공익수호자입니다.
강서구민은 대법원 유죄 판결을 받고도 공익제보자라고 우기고, 분당과 성수에 10억대 아파트를 가지고도 강서에서 세 살이 하는 김태우 후보를 심판할 것입니다.
국민께서는 오로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이권 핫라인, 이권카르텔을 구축하는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2023년 10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