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범죄자 더하기 범죄자의 ‘전과자 연대’, 부끄러움은 강서구민의 몫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8
  • 게시일 : 2023-10-06 09:19:57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범죄자 더하기 범죄자의 ‘전과자 연대’, 부끄러움은 강서구민의 몫입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와 이명호 우리공화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그 어떤 감동도, 감흥도, 확장도 없는 ‘급조된 극우 전과자 연대’에 불과합니다.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는 청와대에 근무하던 중 인사 청탁과 골프 접대 의혹이 불거지자, 대검찰청 감찰 결과에 따라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호로 ‘초고속 특혜사면’을 받았지만 공무상비밀누설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은 바도 있습니다. 

이명호 우리공화당 후보의 전과 역시 6건으로 무척 화려합니다. 이 후보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장물보관으로 징역 8월, 특수절도·특수강도로 징역 2년 6월, 풍속영업규제법 위반으로 각각 벌금 100만 원과 200만원, 공문서변조·변조공문서 행사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전직 비위공무원 더하기 전과 6범의 단일화인 셈입니다. 두 후보의 이력을 합치면  ‘보수통합’이 아니라, ‘잡범 비리·범죄 대통합’이라 함이 옳습니다. 무척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사전투표를 앞두고 강서구민의 외면이 가시화되자, 국민의힘이 얼마나 초조했는지 보여줄 뿐인 단일화입니다. 패배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국민의힘은 진교훈 후보에 대해 ‘범죄자가 내려꽂은 하수인’이라 비난했지만, 정작 범죄자와 일심동체로 단일화한 사람은 바로 김태우 후보입니다. 후안무치에 내로남불 언행도 이 정도면 중증입니다.

‘힘 있는 후보’가 아니라, ‘죄 많은 후보’ 김태우 전직 비위공무원은 전과 6범과 단일화를 할 것이 아니라, 강서에서 살 집부터 제대로 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앞으로도 “강서구 관내에 집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말하는 ‘강서구청장 후보’에게 단 한 표도 줄 수 없습니다.

2023년 10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